헤드라인[{title=더 잦아진 n차 폭우…“장마의 시대는 끝났다”, orderSeq=1, url=/news/pc/view/view.do?ncd=7993788, reporterName=신방실,김세현, subTitle=뉴스 9, subUrl=/vod/program.do?bcd=0001, mobileTitle=더 잦아진 n차 폭우…“장마의 시대는 끝났다”, imgUrl=/data/news/2024/06/21/20240621_Litary.jpg, imgDesc=, vodUrl=/newsmp4/news9/2024/06/21/500k/110_7993788.mp4, itemIcon=, originCode=7993788, serviceTime=2024-06-21 21:24:13, contents= [앵커]이처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최근 장마의 양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예년보다 장마 기간이 길어지거나 마른 장마가 찾아오기도 했는데...}, {title=[월드 이슈] 기후위기와 난기류 증가세, 인과관계는?, orderSeq=2, url=/news/pc/view/view.do?ncd=7984205, reporterName=KBS, subTitle=월드24, subUrl=/vod/program.do?bcd=0197, mobileTitle=[월드 이슈] 기후위기와 난기류 증가세, 인과관계는?, imgUrl=/data/news/title_image/newsmp4/world24/2024/06/10/60_7984205.jpg, imgDesc=, vodUrl=/newsmp4/world24/2024/06/10/500k/60_7984205.mp4, itemIcon=, originCode=7984205, serviceTime=2024-06-10 20:46:15, contents= [앵커] 최근 싱가포르항공 등 난기류로 인한 여객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난기류의 증가와 이로 인한 사고가 커질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는데요. 연...}, {title=G7 기후 대책에 “허술한 뒷북”…환경단체·전문가 ‘낙제점’ 평가, orderSeq=3, url=/news/pc/view/view.do?ncd=7988500, reporterName=김태선, subTitle=탄소중립, subUrl=/news/list.do?mcd=1118, mobileTitle=G7 기후 대책에 “허술한 뒷북”…환경단체·전문가 ‘낙제점’ 평가, imgUrl=/data/news/2024/06/15/20240615_nRPiQR.jpg, imgDesc=, vodUrl=, itemIcon=, originCode=7988500, serviceTime=2024-06-15 17:43:27, contents=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기후 문제에서는 눈에 띌 만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이전 약속을 반복하는 데 그친 것으로 환경단체들과 전문가들이 평가했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현지시...}, {title=‘집단 이주’ 날벼락…10억 기후 난민이 온다 [뉴스in뉴스] , orderSeq=4, url=/news/pc/view/view.do?ncd=7991460, reporterName=박현진, subTitle=뉴스 12, subUrl=/vod/program.do?bcd=0009, mobileTitle=‘집단 이주’ 날벼락…10억 기후 난민이 온다 [뉴스in뉴스] , imgUrl=/data/news/2024/06/19/20240619_Eqj23b.jpg, imgDesc=, vodUrl=/newsmp4/news12/2024/06/19/500k/230_7991460.mp4, itemIcon=, originCode=7991460, serviceTime=2024-06-19 12:36:42, contents= [앵커] 내일은 UN이 정한 세계 난민의 날인데요. 난민 하면 보통 전쟁 난민을 많이 떠올리지만 요즘은 기후 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이 더 많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지구 온...}]
GIS 스토리맵[{title=역대 한반도 태풍, orderSeq=1, url=https://storymaps.arcgis.com/stories/aace7d0bd054461698b66a2227f45afc?header=false, reporterName=, subTitle=역대 태풍 모아보기, subUrl=https://storymaps.arcgis.com/stories/aace7d0bd054461698b66a2227f45afc?header=false, mobileTitle=역대 태풍 모아보기, imgUrl=/data/layer/climatesaysGIS/2023/04/20230425_QeoNIW.png, imgDesc=, vodUrl=, itemIcon=, originCode=, serviceTime=, contents=}, {title=홍수 위험 지도, orderSeq=2, url=https://kbs-agol.maps.arcgis.com/apps/Compare/index.html?appid=9d01397e862b4b41b5a3ddd5500db6f5, reporterName=, subTitle=홍수 위험 지도, subUrl=https://kbs-agol.maps.arcgis.com/apps/Compare/index.html?appid=9d01397e862b4b41b5a3ddd5500db6f5, mobileTitle=홍수 위험 지도, imgUrl=/data/layer/climatesaysGIS/2023/04/20230425_eLPOsi.png, imgDesc=, vodUrl=, itemIcon=, originCode=, serviceTime=, contents=}, {title=‘공항·철창’…작은 단서가 한파 속 치매 노인 살렸다, orderSeq=3, url=https://kbs-agol.maps.arcgis.com/apps/dashboards/5b9638f7e2ac4cc7be1f2bb147704691, reporterName=, subTitle=미세먼지 , subUrl=https://kbs-agol.maps.arcgis.com/apps/dashboards/d7a6d65585b044b580d7fa1ee33fde44, mobileTitle=미세먼지, imgUrl=/data/layer/climatesaysGIS/2023/04/20230425_IgbzAs.png, imgDesc=, vodUrl=, itemIcon=, originCode=, serviceTime=, contents=}, {title=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첫날 7만 1천 명 사용…“누적 판매 20만 장 넘어”, orderSeq=4, url=/news/pc/view/view.do?ncd=7876963, reporterName=김민혁, subTitle=탄소중립, subUrl=/news/list.do?mcd=1118, mobileTitle=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첫날 7만 1천 명 사용…“누적 판매 20만 장 넘어”, imgUrl=/data/news/2024/01/28/20240128_JqIl8D.jpg, imgDesc=, vodUrl=, itemIcon=, originCode=7876963, serviceTime=2024-01-28 16:21:43, contents=기후동행카드 운영 첫날인 어제 하루 동안 약 7만 명 넘는 시민이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어제(27일) 새벽 4시 첫차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기후동행카드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