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민사회 원로 ‘도박과의 전쟁’ 선포
입력 2006.08.28 (22:17)
수정 2006.08.28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태길 대한민국 학술원 회장과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등 사회원로와 시민사회단체 인사 126명은 오늘 오전 '도박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사행성 도박은 마약,매춘과 함께 우리의 인간성을 피폐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회악이라며 이번 기회에 우리사회에서 사행성 도박을 철저히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사행성 도박은 마약,매춘과 함께 우리의 인간성을 피폐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회악이라며 이번 기회에 우리사회에서 사행성 도박을 철저히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종교·시민사회 원로 ‘도박과의 전쟁’ 선포
-
- 입력 2006-08-28 21:18:09
- 수정2006-08-28 22:22:45
김태길 대한민국 학술원 회장과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등 사회원로와 시민사회단체 인사 126명은 오늘 오전 '도박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사행성 도박은 마약,매춘과 함께 우리의 인간성을 피폐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사회악이라며 이번 기회에 우리사회에서 사행성 도박을 철저히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사행성 게임 ‘바다이야기’ 논란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