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톱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이영애, 김희선, 장동건, 배용준!

이들은 완벽한 변신을 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스타중의 스타죠.

하지만, 이들에게도 자신의 얼굴과 끼를 알리기 위해 애쓰던 신인시절이 있었는데요.

스타의 과거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씨!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지금까지 무려 380편이 넘는 광고를 찍었는데요.

데뷔 또한 1990년 유덕화와 함께 초콜릿 광고로 했던 것, 기억나시죠?

지금은 인터뷰하는 모습 조차 보기 힘든 이영애씨도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몸으로 끼를 발산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입에 묻히고 먹는 모습도! 하품하는 모습도 아름다운 이영애씨!

그녀의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요?

1992년 데뷔!

다양한 청춘 드라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장동건!

저 우수에 찬 눈망울에 가슴 설렌 여성들 정말 많았죠.

장동건씨는 개다리 춤도 멋진데요.

코믹 연기에 도전해도 잘 하실 것 같은데요.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주제가까지 불렀는데요.

정말 만능엔터테이너네요.

도도한 도시적인 외모의 김희선씨!

노래까지 잘하니, 그야말로 팔방미인이네요.

매력이 없는 자신을 과시하며...

달콤한 신혼생활에 젖어있을 김희선씨의 컴백 소식! 기다립니다.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한 배용준씨!

부잣집 도련님 이미지로 사랑받으며 데뷔 1년도 되지 않아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체험 삶의 현장>에 출연한 모습인데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라 그런지 더욱 멋진데요.

폼은 멋진데 기술은 많이 부족했었나봅니다.

그녀에게 기대어 곤히 잠든 장동건씨!

스타들과 떠나본 과거로의 여행! 즐거우셨죠?

지금까지 연예수첩 김기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