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경찰, CJ제일제당 45억 대 리베이트 적발 外

입력 2013.01.22 (21:42) 수정 2013.01.23 (09: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의사와 공중보건의 210여명을 상대로 45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CJ 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 임직원 10여 명을 형사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부, 25일까지 이마트 특별근로감독

고용노동부는 KBS가 지난 15일 보도한 이마트의 노조설립 방해 의혹과 관련해, 감독관과 외부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특별 근로감독팀을 꾸려, 오는 25일까지 이마트 본사의 부당노동행위가 있었는지 여부 등 노사관계 전반을 집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KBS 시청자 네트워크 "시청자 권리향상위해 노력"

자발적인 시청자 단체인 'KBS 시청자 네트워크' 전국 회원 170여명은 오늘 KBS 신관 홀에서 신년 하례회를 열고 올해도 방송프로그램에 시청자의 의견이 수렴되고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경찰, CJ제일제당 45억 대 리베이트 적발 外
    • 입력 2013-01-22 21:44:04
    • 수정2013-01-23 09:31:02
    뉴스 9
경찰청은 지난 2010년 5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의사와 공중보건의 210여명을 상대로 45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CJ 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 임직원 10여 명을 형사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부, 25일까지 이마트 특별근로감독 고용노동부는 KBS가 지난 15일 보도한 이마트의 노조설립 방해 의혹과 관련해, 감독관과 외부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특별 근로감독팀을 꾸려, 오는 25일까지 이마트 본사의 부당노동행위가 있었는지 여부 등 노사관계 전반을 집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KBS 시청자 네트워크 "시청자 권리향상위해 노력" 자발적인 시청자 단체인 'KBS 시청자 네트워크' 전국 회원 170여명은 오늘 KBS 신관 홀에서 신년 하례회를 열고 올해도 방송프로그램에 시청자의 의견이 수렴되고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