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10언더파, 선두와 5타 차 공동 8위

입력 2013.07.13 (21:33) 수정 2013.07.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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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LPGA 투어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박인비가 첫 날 공동 3위에서 공동 8위로 조금 내려 앉았습니다.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라운드.

4타를 줄인 박인비는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박희영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단독 선두인 카트리나 매슈와는 다섯타 차이입니다.

최운정과 이미나는 11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신시내티 추신수, 10경기 연속 안타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애틀란타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에 도루 1개로 10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신시내티는 4대 2로 이겼습니다.

김준영·강수진,대전국제오픈볼링 우승

대전국제오픈볼링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김준영이 김재훈을 237대 20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강수진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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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비 10언더파, 선두와 5타 차 공동 8위
    • 입력 2013-07-13 21:36:04
    • 수정2013-07-13 22: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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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LPGA 투어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박인비가 첫 날 공동 3위에서 공동 8위로 조금 내려 앉았습니다.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 2라운드.

4타를 줄인 박인비는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박희영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단독 선두인 카트리나 매슈와는 다섯타 차이입니다.

최운정과 이미나는 11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신시내티 추신수, 10경기 연속 안타

신시내티의 추신수가 애틀란타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 1득점에 도루 1개로 10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신시내티는 4대 2로 이겼습니다.

김준영·강수진,대전국제오픈볼링 우승

대전국제오픈볼링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김준영이 김재훈을 237대 20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강수진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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