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나카소네 “아베, 추가 신사 참배 필요 없어” 외

입력 2014.01.04 (21:27) 수정 2014.01.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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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카소네 전 총리는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에 2번, 3번씩 참배할 필요는 없으며, `집단적 자위권' 추진도 지금 정세에서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美 입국 탈북자 14명

    지난해 미국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이 14명에 그쳤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미 국무부 난민 입국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검찰, '채 모군 정보 유출' 국정원 개입 수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채동욱 전 검찰 총장의 혼외 아들로 지목된 채 모 군의 학교생활기록부 등이 유출된 과정에 국정원 직원이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여준, 안철수 측 '새정추' 합류할 듯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의 신당 창당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에 합류할 것임을 내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기아차, 작년 미국에 125만 대 판매

     현대차와 기아차 미국법인은 지난해 미국에서 현대차가 72만 7백여 대, 기아차는 53만 5천 백여 대를 팔아 모두 125만 5천여 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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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나카소네 “아베, 추가 신사 참배 필요 없어” 외
    • 입력 2014-01-04 21:28:52
    • 수정2014-01-04 2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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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카소네 전 총리는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에 2번, 3번씩 참배할 필요는 없으며, `집단적 자위권' 추진도 지금 정세에서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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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미국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이 14명에 그쳤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미 국무부 난민 입국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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