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박지만 10시간 조사 뒤 귀가 외

입력 2014.12.16 (16:27) 수정 2014.12.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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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10시간 조사 뒤 귀가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소환됐던 박지만 회장이 10시간 여에 걸친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노인 속여 건강식품 폭리…13명 구속

노인들을 속여 건강식품을 비싸게 팔아온 사기범이 올해 들어 천 3백 명 검거되고 13명이 구속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30년 암 예방약 등장"

오는 2025년 암 조직만을 겨냥해 치료하는 약품이 등장하고, 2030년에는 암 '예방'약이 개발될 것이라고 일본 전문가들이 예측했습니다.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 징계요구 검토"

감사원이 통영함 납품 비리와 관련해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에 대한 징계를 국방부에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담뱃갑에 '라이트·마일드' 사용 금지

담뱃갑 포장지에 '라이트'와 '마일드' 처럼 건강에 덜 유해한 것으로 오해하게 하는 수식어를 붙일 수 없게 됩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2도

오늘 저녁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2도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금요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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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4-12-16 17: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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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10시간 조사 뒤 귀가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소환됐던 박지만 회장이 10시간 여에 걸친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노인 속여 건강식품 폭리…13명 구속

노인들을 속여 건강식품을 비싸게 팔아온 사기범이 올해 들어 천 3백 명 검거되고 13명이 구속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30년 암 예방약 등장"

오는 2025년 암 조직만을 겨냥해 치료하는 약품이 등장하고, 2030년에는 암 '예방'약이 개발될 것이라고 일본 전문가들이 예측했습니다.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 징계요구 검토"

감사원이 통영함 납품 비리와 관련해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에 대한 징계를 국방부에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담뱃갑에 '라이트·마일드' 사용 금지

담뱃갑 포장지에 '라이트'와 '마일드' 처럼 건강에 덜 유해한 것으로 오해하게 하는 수식어를 붙일 수 없게 됩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2도

오늘 저녁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2도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금요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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