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메르켈, 거듭 반성…“과거사 책임 끝이 없다”

입력 2015.05.04 (21:37) 수정 2015.05.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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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독일 총리가 나치의 최초 강제수용소인 '다하우 수용소' 해방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나치가 저지른 과거사를 반성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과거사에 대한 책임은 끝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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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메르켈, 거듭 반성…“과거사 책임 끝이 없다”
    • 입력 2015-05-04 21:38:08
    • 수정2015-05-04 2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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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독일 총리가 나치의 최초 강제수용소인 '다하우 수용소' 해방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나치가 저지른 과거사를 반성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과거사에 대한 책임은 끝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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