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든데이…유도·레슬링서 ‘멀티 금메달’

입력 2015.10.06 (21:53) 수정 2015.10.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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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선수단이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유도와 레슬링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했습니다.

<리포트>

남자 유도의 이승수는 81kg급에서 남자 레슬링의 김진철은 57kg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오늘까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해 종합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프레지던츠컵 골프, 오늘부터 공식 일정 돌입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가 오늘 조던 스피스 등 24명의 선수들이 경기가 열릴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연습 라운드를 시작하면서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팀과 유럽을 뺀 인터내셔널팀의 대항전으로 모레부터 포섬과 포볼 18경기, 싱글 매치 12경기로 우승팀을 결정합니다.

배구 스타 이경수, 현역선수 ‘은퇴’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팀의 최고참이자 간판스타인 이경수가 13년 동안의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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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골든데이…유도·레슬링서 ‘멀티 금메달’
    • 입력 2015-10-06 21:54:11
    • 수정2015-10-06 22:00:57
    뉴스 9
<앵커 멘트>

우리 선수단이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유도와 레슬링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했습니다.

<리포트>

남자 유도의 이승수는 81kg급에서 남자 레슬링의 김진철은 57kg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오늘까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해 종합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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