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최진혁, 입대 7개월 만에 ‘의병 전역’
입력 2015.10.22 (07:31)
수정 2015.10.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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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올해 많은 남자 스타들의 군 입대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군 복무중이던 배우 최진혁 씨가 무릎을 다쳐 의병 전역했다는 소식입니다.
<리포트>
지난 3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최진혁 씨.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 중이었지만 훈련 중 무릎을 다쳤다는데요.
당시 무릎 연골이 심각하게 손상돼 수술을 받았지만, 더 이상 군 복무가 어렵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은 최진혁 씨가 군에 입대한 지 7개월여 만인 지난 16일, 의병 전역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당분간은 재활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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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많은 남자 스타들의 군 입대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군 복무중이던 배우 최진혁 씨가 무릎을 다쳐 의병 전역했다는 소식입니다.
<리포트>
지난 3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최진혁 씨.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 중이었지만 훈련 중 무릎을 다쳤다는데요.
당시 무릎 연골이 심각하게 손상돼 수술을 받았지만, 더 이상 군 복무가 어렵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은 최진혁 씨가 군에 입대한 지 7개월여 만인 지난 16일, 의병 전역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당분간은 재활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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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최진혁, 입대 7개월 만에 ‘의병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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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2 07:36:21
- 수정2015-10-22 08:00:50
<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올해 많은 남자 스타들의 군 입대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군 복무중이던 배우 최진혁 씨가 무릎을 다쳐 의병 전역했다는 소식입니다.
<리포트>
지난 3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최진혁 씨.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 중이었지만 훈련 중 무릎을 다쳤다는데요.
당시 무릎 연골이 심각하게 손상돼 수술을 받았지만, 더 이상 군 복무가 어렵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은 최진혁 씨가 군에 입대한 지 7개월여 만인 지난 16일, 의병 전역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당분간은 재활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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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 3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최진혁 씨.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 중이었지만 훈련 중 무릎을 다쳤다는데요.
당시 무릎 연골이 심각하게 손상돼 수술을 받았지만, 더 이상 군 복무가 어렵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은 최진혁 씨가 군에 입대한 지 7개월여 만인 지난 16일, 의병 전역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당분간은 재활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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