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전주서 개막…결승전은 수원
입력 2015.11.24 (21:54)
수정 2015.11.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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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7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20세이하 월드컵 개막전 장소가 전주로 결정됐습니다.
<리포트>
국제축구연맹은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내 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세이하 월드컵 일정을 공개하면서 개막전은 전주에서, 결승전은 수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김승수(전주시장) : "가장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월드컵을 통해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알려주겠다."
스포츠 스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주민 무료급식소에서 쇼트트랙 조해리 등 스포츠스타들과 함께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2017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20세이하 월드컵 개막전 장소가 전주로 결정됐습니다.
<리포트>
국제축구연맹은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내 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세이하 월드컵 일정을 공개하면서 개막전은 전주에서, 결승전은 수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김승수(전주시장) : "가장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월드컵을 통해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알려주겠다."
스포츠 스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주민 무료급식소에서 쇼트트랙 조해리 등 스포츠스타들과 함께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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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월드컵, 전주서 개막…결승전은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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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4 21:55:26
- 수정2015-11-24 2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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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20세이하 월드컵 개막전 장소가 전주로 결정됐습니다.
<리포트>
국제축구연맹은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내 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세이하 월드컵 일정을 공개하면서 개막전은 전주에서, 결승전은 수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김승수(전주시장) : "가장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월드컵을 통해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알려주겠다."
스포츠 스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주민 무료급식소에서 쇼트트랙 조해리 등 스포츠스타들과 함께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2017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20세이하 월드컵 개막전 장소가 전주로 결정됐습니다.
<리포트>
국제축구연맹은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내 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세이하 월드컵 일정을 공개하면서 개막전은 전주에서, 결승전은 수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인터뷰> 김승수(전주시장) : "가장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월드컵을 통해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알려주겠다."
스포츠 스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주민 무료급식소에서 쇼트트랙 조해리 등 스포츠스타들과 함께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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