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때린 카누 선수, 3년간 자격 박탈 ‘철퇴’

입력 2016.01.19 (21:55) 수정 2016.01.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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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후배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카누 국가대표 선수에게 국가대표 자격 박탈의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리포트>

대한카누연맹은 법제상벌위원회를 열어 폭행 가해 선수에게 자격정지 6개월의 제재를 내리고 자격정지가 끝나는 날부터 3년 동안 국가대표에 발탁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대한항공, 86일 만에 선두 복귀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OK저축은행을 2위로 밀어내며 86일 만에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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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배 때린 카누 선수, 3년간 자격 박탈 ‘철퇴’
    • 입력 2016-01-19 21:56:44
    • 수정2016-01-19 2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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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후배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카누 국가대표 선수에게 국가대표 자격 박탈의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리포트>

대한카누연맹은 법제상벌위원회를 열어 폭행 가해 선수에게 자격정지 6개월의 제재를 내리고 자격정지가 끝나는 날부터 3년 동안 국가대표에 발탁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대한항공, 86일 만에 선두 복귀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OK저축은행을 2위로 밀어내며 86일 만에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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