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우주에서 즐기는 ‘물방울 탁구’

입력 2016.01.25 (06:50) 수정 2016.01.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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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라켓을 든 남자!

신기하게도 딱딱한 플라스틱 공이 아닌 투명한 물방울로 혼자 탁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미국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로 일명 '물방울 탁구'를 시연 중인데요.

중력이 거의 없는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하며 다양한 실험을 진행 중인데, 이번에는 발수 처리된 라켓을 이용해서 이곳에서만 가능한 '물방울 탁구'를 선보였습니다.

우리는 경험하기 힘든 우주 비행사들의 무중력 생활!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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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우주에서 즐기는 ‘물방울 탁구’
    • 입력 2016-01-25 06:50:12
    • 수정2016-01-25 08:58:57
    뉴스광장 1부
양손에 라켓을 든 남자!

신기하게도 딱딱한 플라스틱 공이 아닌 투명한 물방울로 혼자 탁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미국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로 일명 '물방울 탁구'를 시연 중인데요.

중력이 거의 없는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하며 다양한 실험을 진행 중인데, 이번에는 발수 처리된 라켓을 이용해서 이곳에서만 가능한 '물방울 탁구'를 선보였습니다.

우리는 경험하기 힘든 우주 비행사들의 무중력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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