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귀성 7일 오전, 귀경 8일 오후 가장 붐벼” 외

입력 2016.02.02 (21:44) 수정 2016.02.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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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귀성길은 설 하루 전인 7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 당일인 8일 오후에 가장 막힐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귀성길은 지난해보다 소통이 잘 되겠지만 귀경길은 다소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내일(3일) 개통

인천국제공항과 주변을 운행하는 무인 자기부상철도가 내일(3일) 개통됩니다. 자기부상열차는 전자석의 힘을 이용해 선로 위에 8㎜ 높이로 떠서 운행합니다.

“지갑 속 평균 현금 7만4천 원”

우리나라 사람은 평소 지갑 속에 평균 7만 4천 원의 현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습니다.

임우재 모레(4일) 이혼소송 항소…“입장 밝힐 것”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1심 결과에 불복해 모레(4일) 직접 항소장을 접수하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법률 대리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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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귀성 7일 오전, 귀경 8일 오후 가장 붐벼” 외
    • 입력 2016-02-02 21:44:34
    • 수정2016-02-02 2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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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귀성길은 설 하루 전인 7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 당일인 8일 오후에 가장 막힐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귀성길은 지난해보다 소통이 잘 되겠지만 귀경길은 다소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내일(3일) 개통

인천국제공항과 주변을 운행하는 무인 자기부상철도가 내일(3일) 개통됩니다. 자기부상열차는 전자석의 힘을 이용해 선로 위에 8㎜ 높이로 떠서 운행합니다.

“지갑 속 평균 현금 7만4천 원”

우리나라 사람은 평소 지갑 속에 평균 7만 4천 원의 현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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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1심 결과에 불복해 모레(4일) 직접 항소장을 접수하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법률 대리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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