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국회 법사위, 북한인권법 처리 외
입력 2016.02.26 (21:44)
수정 2016.02.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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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에서 쟁점법안이었던 북한인권법을 처리했습니다.
원주 C형간염 감염자 217명으로 늘어
질병관리본부는 강원도 원주 한양정형외과에서 발생한 C형간염 감염자가 100여 명 더 늘어나 현재까지 모두 217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 또 뚫려’…중국 선원 사다리 타고 밀입국
인천항보안공사는 오늘 새벽 1시쯤 인천 내항 4부두에서 중국인 선원 33살 A씨가 사다리를 이용해 보안 울타리를 뛰어넘어 밀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에서 외국인 선원이 밀입국한 것은 올 들어 3번째입니다.
원주 C형간염 감염자 217명으로 늘어
질병관리본부는 강원도 원주 한양정형외과에서 발생한 C형간염 감염자가 100여 명 더 늘어나 현재까지 모두 217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 또 뚫려’…중국 선원 사다리 타고 밀입국
인천항보안공사는 오늘 새벽 1시쯤 인천 내항 4부두에서 중국인 선원 33살 A씨가 사다리를 이용해 보안 울타리를 뛰어넘어 밀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에서 외국인 선원이 밀입국한 것은 올 들어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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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국회 법사위, 북한인권법 처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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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6 21:45:29
- 수정2016-02-26 22:11:1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에서 쟁점법안이었던 북한인권법을 처리했습니다.
원주 C형간염 감염자 217명으로 늘어
질병관리본부는 강원도 원주 한양정형외과에서 발생한 C형간염 감염자가 100여 명 더 늘어나 현재까지 모두 217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 또 뚫려’…중국 선원 사다리 타고 밀입국
인천항보안공사는 오늘 새벽 1시쯤 인천 내항 4부두에서 중국인 선원 33살 A씨가 사다리를 이용해 보안 울타리를 뛰어넘어 밀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에서 외국인 선원이 밀입국한 것은 올 들어 3번째입니다.
원주 C형간염 감염자 217명으로 늘어
질병관리본부는 강원도 원주 한양정형외과에서 발생한 C형간염 감염자가 100여 명 더 늘어나 현재까지 모두 217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 또 뚫려’…중국 선원 사다리 타고 밀입국
인천항보안공사는 오늘 새벽 1시쯤 인천 내항 4부두에서 중국인 선원 33살 A씨가 사다리를 이용해 보안 울타리를 뛰어넘어 밀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에서 외국인 선원이 밀입국한 것은 올 들어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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