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통령 비난은 민족적 수치…자제해야”
입력 2016.02.29 (12:07)
수정 2016.02.29 (13: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 연일 언론 보도와 성명 발표 등을 통해 대남 위협 수위를 높이고 우니라라 대통령 등을 비방하는 데 대해 통일부는 민족적인 수치라며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런 비난은 북한 지도부의 수준을 만천하게 공개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제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런 비난은 북한 지도부의 수준을 만천하게 공개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제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대통령 비난은 민족적 수치…자제해야”
-
- 입력 2016-02-29 12:10:08
- 수정2016-02-29 13:16:25
북한이 연일 언론 보도와 성명 발표 등을 통해 대남 위협 수위를 높이고 우니라라 대통령 등을 비방하는 데 대해 통일부는 민족적인 수치라며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런 비난은 북한 지도부의 수준을 만천하게 공개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제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런 비난은 북한 지도부의 수준을 만천하게 공개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제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