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북한 식당 고객 급감에 일부 폐업
입력 2016.03.16 (21:18)
수정 2016.03.16 (21: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김정은 정권의 돈줄 역할을 해 온 해외 북한 식당 이용 자제를 권고한 뒤 실제로 중국에서 폐업하는 식당들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국인은 물론 중국 현지인들도 북한 식당 이용을 기피하면서 식당 문을 아예 닫거나 전업을 하는 식당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국인은 물론 중국 현지인들도 북한 식당 이용을 기피하면서 식당 문을 아예 닫거나 전업을 하는 식당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내 북한 식당 고객 급감에 일부 폐업
-
- 입력 2016-03-16 21:18:48
- 수정2016-03-16 21:24:04
정부가 김정은 정권의 돈줄 역할을 해 온 해외 북한 식당 이용 자제를 권고한 뒤 실제로 중국에서 폐업하는 식당들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국인은 물론 중국 현지인들도 북한 식당 이용을 기피하면서 식당 문을 아예 닫거나 전업을 하는 식당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국인은 물론 중국 현지인들도 북한 식당 이용을 기피하면서 식당 문을 아예 닫거나 전업을 하는 식당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북한 ‘무수단’ 발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