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책회의…“한국인 피해 없는 듯”

입력 2016.03.23 (06:04) 수정 2016.03.2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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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어제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관계 부처 대책 회의를 열고 브뤼셀 테러 여파와 재외국민 안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기철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주벨기에 대사관이 긴급 대책반을 운영해 운영하고 있고 우리 교민과 여행객의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뤼셀 주재 대사관 확인 결과, 어제까지 한국인 피해자는 보고되지 않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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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대책회의…“한국인 피해 없는 듯”
    • 입력 2016-03-23 06:06:55
    • 수정2016-03-23 06: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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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어제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관계 부처 대책 회의를 열고 브뤼셀 테러 여파와 재외국민 안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기철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주벨기에 대사관이 긴급 대책반을 운영해 운영하고 있고 우리 교민과 여행객의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뤼셀 주재 대사관 확인 결과, 어제까지 한국인 피해자는 보고되지 않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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