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텅 빈 사무실서 펼쳐진 묘기 대행진

입력 2016.06.03 (10:56) 수정 2016.06.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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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퇴근한 사무실에 홀로 남은 한 남성.

슬그머니 주위를 살피더니 다트를 던집니다.

무심히 던진 다트가 백발백중이고, 머리 뒤로 물체를 던져 가볍게 골인시키는데요!

각종 공과 소품까지 이마에 척척 올리는 이 사람의 정체는 바로 미국의 유명 프리스타일 축구 선수 '라시 허스카이넨’입니다.

한 스포츠마케팅 회사의 초청으로 빈 사무실에서 묘기 영상을 찍게 된 건데요.

사무실 곳곳에서 입이 떡 벌어지는 묘기 행진을 이어 갑니다.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이 그의 개인기를 더욱 재밌게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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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 영상] 텅 빈 사무실서 펼쳐진 묘기 대행진
    • 입력 2016-06-03 10:57:19
    • 수정2016-06-03 11:13:18
    지구촌뉴스
모두가 퇴근한 사무실에 홀로 남은 한 남성.

슬그머니 주위를 살피더니 다트를 던집니다.

무심히 던진 다트가 백발백중이고, 머리 뒤로 물체를 던져 가볍게 골인시키는데요!

각종 공과 소품까지 이마에 척척 올리는 이 사람의 정체는 바로 미국의 유명 프리스타일 축구 선수 '라시 허스카이넨’입니다.

한 스포츠마케팅 회사의 초청으로 빈 사무실에서 묘기 영상을 찍게 된 건데요.

사무실 곳곳에서 입이 떡 벌어지는 묘기 행진을 이어 갑니다.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이 그의 개인기를 더욱 재밌게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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