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댄스 무대로 바뀐 파리 지하철

입력 2016.07.07 (20:46) 수정 2016.07.0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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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파리 지하철 역을 지나던 청년!

거리 음악가의 기타연주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지, 신발도 벗어놓고 현대무용을 선보입니다.

같은 시각! 오보에 선율을 따라 발레리나와 거리 음악가의 합동 공연이 펼쳐지는가 하면, 경쾌한 레게풍의 배경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흔드는 댄서도 포착됐는데요.

장르를 불문하고 호흡을 척척 맞추며 지하철 역을 댄스공연장으로 만들 이들은?

프랑스의 댄스 영상 팀인데요.

거리 음악가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즉흥 공연을 기획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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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댄스 무대로 바뀐 파리 지하철
    • 입력 2016-07-07 20:47:19
    • 수정2016-07-07 2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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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하철 역을 지나던 청년!

거리 음악가의 기타연주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지, 신발도 벗어놓고 현대무용을 선보입니다.

같은 시각! 오보에 선율을 따라 발레리나와 거리 음악가의 합동 공연이 펼쳐지는가 하면, 경쾌한 레게풍의 배경음악에 자유롭게 몸을 흔드는 댄서도 포착됐는데요.

장르를 불문하고 호흡을 척척 맞추며 지하철 역을 댄스공연장으로 만들 이들은?

프랑스의 댄스 영상 팀인데요.

거리 음악가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즉흥 공연을 기획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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