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주한 미군이 사드에 가장 가까이 있을 것” 외

입력 2016.07.27 (21:44) 수정 2016.07.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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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안전성과 관련해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주한 미군 장병들이 그 누구보다 사드 포대에 가까이 있을 것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미군 장병들을 위험에 내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복운전하다 구속되면 면허취소

보복 운전으로 적발돼 구속되면 면허를 취소하고, 불구속 입건될 경우 100일 동안 면허를 정지하는 처분이 담긴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내일(28일)부터 시행됩니다.

상반기 항공 여객 5천만 명 육박…역대 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항공 여객이 4천9백 8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엔진 고장 3회 발생하면 새차 교환

공정거래위원회는 새 차를 산 지 1년 안에 엔진이나 브레이크 등 같은 부위가 3차례 고장났을 경우, 새차로 교환하거나 환불하도록 한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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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주한 미군이 사드에 가장 가까이 있을 것” 외
    • 입력 2016-07-27 21:49:08
    • 수정2016-07-27 2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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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안전성과 관련해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은 주한 미군 장병들이 그 누구보다 사드 포대에 가까이 있을 것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미군 장병들을 위험에 내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복운전하다 구속되면 면허취소

보복 운전으로 적발돼 구속되면 면허를 취소하고, 불구속 입건될 경우 100일 동안 면허를 정지하는 처분이 담긴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내일(28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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