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컴백’ 젝스키스, 16년 만에 첫 신곡 녹음 완료

입력 2016.08.31 (08:28) 수정 2016.08.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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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젝스키스 :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16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재결합한 그룹 젝스키스의 신곡이 완성됐습니다.

장수원 씨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강성훈, 김재덕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팬들의 기대를 모았는데요.

지난 5월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룹 젝스키스!

<녹취> 유희열 : "자, 돌아온 수정들. 젝스키스 여러분들 나오셨습니다."

<녹취> 젝스키스 : "안녕하세요. 젝스키스입니다."

소속사는 “YG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했으며 첫 신곡 녹음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9월 열릴 젝스키스의 단독 콘서트, 2만 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식지 않은 원조 오빠 부대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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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재결합한 그룹 젝스키스의 신곡이 완성됐습니다.

장수원 씨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강성훈, 김재덕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팬들의 기대를 모았는데요.

지난 5월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룹 젝스키스!

<녹취> 유희열 : "자, 돌아온 수정들. 젝스키스 여러분들 나오셨습니다."

<녹취> 젝스키스 : "안녕하세요. 젝스키스입니다."

소속사는 “YG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했으며 첫 신곡 녹음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9월 열릴 젝스키스의 단독 콘서트, 2만 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되며 식지 않은 원조 오빠 부대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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