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평화교섭본부장, IAEA 총회 기조연설
입력 2016.09.27 (06:05)
수정 2016.09.27 (07: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60차 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합니다.
김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이 올해 2차례 핵실험을 감행한 엄중한 현 상황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이 올해 2차례 핵실험을 감행한 엄중한 현 상황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홍균 평화교섭본부장, IAEA 총회 기조연설
-
- 입력 2016-09-27 06:05:51
- 수정2016-09-27 07:06:10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늘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60차 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합니다.
김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이 올해 2차례 핵실험을 감행한 엄중한 현 상황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이 올해 2차례 핵실험을 감행한 엄중한 현 상황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