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前 대표 ‘정계 복귀·민주당 탈당’ 선언
입력 2016.10.20 (17:03)
수정 2016.10.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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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정계복귀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계복귀 기자회견에서, 정치와 경제의 새판 짜기에 모든 것을 바치겠으며, 이를 위해 당적 등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6공화국은 명운을 다한만큼 7공화국을 열어야 한다며 개헌 필요성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도 없으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부심만 남기고 모든 것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대표는 지난 2014년 7.30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으며, 전남 강진에서 칩거 생활을 해온지 2년 2개월여 만에 정계에 공식 복귀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계복귀 기자회견에서, 정치와 경제의 새판 짜기에 모든 것을 바치겠으며, 이를 위해 당적 등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6공화국은 명운을 다한만큼 7공화국을 열어야 한다며 개헌 필요성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도 없으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부심만 남기고 모든 것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대표는 지난 2014년 7.30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으며, 전남 강진에서 칩거 생활을 해온지 2년 2개월여 만에 정계에 공식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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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前 대표 ‘정계 복귀·민주당 탈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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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0 17:05:47
- 수정2016-10-20 17:34:25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정계복귀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계복귀 기자회견에서, 정치와 경제의 새판 짜기에 모든 것을 바치겠으며, 이를 위해 당적 등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6공화국은 명운을 다한만큼 7공화국을 열어야 한다며 개헌 필요성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도 없으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부심만 남기고 모든 것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대표는 지난 2014년 7.30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으며, 전남 강진에서 칩거 생활을 해온지 2년 2개월여 만에 정계에 공식 복귀했습니다.
손 전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계복귀 기자회견에서, 정치와 경제의 새판 짜기에 모든 것을 바치겠으며, 이를 위해 당적 등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6공화국은 명운을 다한만큼 7공화국을 열어야 한다며 개헌 필요성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도 없으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부심만 남기고 모든 것을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대표는 지난 2014년 7.30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으며, 전남 강진에서 칩거 생활을 해온지 2년 2개월여 만에 정계에 공식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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