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어 호주서도 ‘아이폰7 폭발’ 주장

입력 2016.10.21 (19:18) 수정 2016.10.21 (19: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애플의 아이폰 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호주 언론들은 시드니에서 서핑을 가르치는 매트 존스가 자신의 차 안에 놓아둔 아이폰7이 폭발해 차량이 훼손됐다는 주장을 보도하며 애플 측이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국 이어 호주서도 ‘아이폰7 폭발’ 주장
    • 입력 2016-10-21 19:21:18
    • 수정2016-10-21 19:37:40
    뉴스 7
이런 가운데 중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애플의 아이폰 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호주 언론들은 시드니에서 서핑을 가르치는 매트 존스가 자신의 차 안에 놓아둔 아이폰7이 폭발해 차량이 훼손됐다는 주장을 보도하며 애플 측이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