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세계에서 가장 위험천만한 윈드서핑 대회

입력 2016.10.26 (06:48) 수정 2016.10.2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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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넘실대는 파도와 물보라를 뚫고 광활한 바다를 가르는 윈드서핑 선수들!

세계에서 가장 힘들고 위험천만한 윈드서핑 대회로 알려진 '레드불 스톰 체이스'입니다

대자연과 거친 폭풍에 맞서 자신의 한계를 꼭 실험하고 싶은 윈드서핑 고수들만이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데요.

다가오는 겨울 폭풍 시즌에 맞춰 내년 1월, 3년 만에 다시 대회 개최가 예고되면서 아찔하고 압도적이었던 지난 대회 현장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집채만 한 파도를 향해 대담하게 돌진하는 건 기본, 시속 100㎞의 강풍을 타고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 윈드서핑 선수들! 웬만한 배짱과 체력으로는 엄두도 못 낼 도전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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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세계에서 가장 위험천만한 윈드서핑 대회
    • 입력 2016-10-26 06:54:00
    • 수정2016-10-26 0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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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게 넘실대는 파도와 물보라를 뚫고 광활한 바다를 가르는 윈드서핑 선수들!

세계에서 가장 힘들고 위험천만한 윈드서핑 대회로 알려진 '레드불 스톰 체이스'입니다

대자연과 거친 폭풍에 맞서 자신의 한계를 꼭 실험하고 싶은 윈드서핑 고수들만이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데요.

다가오는 겨울 폭풍 시즌에 맞춰 내년 1월, 3년 만에 다시 대회 개최가 예고되면서 아찔하고 압도적이었던 지난 대회 현장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집채만 한 파도를 향해 대담하게 돌진하는 건 기본, 시속 100㎞의 강풍을 타고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 윈드서핑 선수들! 웬만한 배짱과 체력으로는 엄두도 못 낼 도전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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