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한미 동맹 어느 때보다 중요…양국 틈 없어” 외

입력 2016.12.07 (21:44) 수정 2016.12.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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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2016 한미클럽 친선 오찬행사에서 시련의 시기에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한국과 미국 사이에는 어떤 종류의 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유라 특혜 청담고 교사 7명 ‘수뢰’ 혐의 수사 의뢰

서울시교육청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 특혜 의혹과 관련해 청담고 교사 7명을 수뢰 혐의로 수사 의뢰하는 등 모두 12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코레일 노사, 열차 운행 정상화 합의

코레일 노사가 열차 운행 정상화와 임금협약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철도 노조는 현장 설명회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업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수서고속철도 내일 개통식…모레부터 운행

국토교통부는 수서~평택 고속철도 공사가 5년 7개월 만에 완료돼 내일(8일) 개통식을 갖고 모레(9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아과 의원 900여 곳 ‘영유아 건강검진’ 거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낮은 검진수가와 불필요한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내년 1월부터 소아과 의원 9백여 곳이 국가 검진사업인 영유아 건강검진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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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2016 한미클럽 친선 오찬행사에서 시련의 시기에 한미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한국과 미국 사이에는 어떤 종류의 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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