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시리아 알레포 ‘7살 트위터 소녀’ 무사히 탈출
입력 2016.12.20 (07:26)
수정 2016.12.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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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처에서 트위터로 시리아 알레포의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한 7살 소녀 바나 알라베드가 무사히 피신했습니다.
알레포를 탈출한 바나가 털모자를 쓴 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바나는 시리아군 공격이 한창이던 올해 9월부터 알레포의 참상을 트위터를 통해 외부로 알려서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로 알려졌습니다.
알레포를 탈출한 바나가 털모자를 쓴 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바나는 시리아군 공격이 한창이던 올해 9월부터 알레포의 참상을 트위터를 통해 외부로 알려서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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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시리아 알레포 ‘7살 트위터 소녀’ 무사히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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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0 07:29:32
- 수정2016-12-20 08:04:19
은신처에서 트위터로 시리아 알레포의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한 7살 소녀 바나 알라베드가 무사히 피신했습니다.
알레포를 탈출한 바나가 털모자를 쓴 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바나는 시리아군 공격이 한창이던 올해 9월부터 알레포의 참상을 트위터를 통해 외부로 알려서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로 알려졌습니다.
알레포를 탈출한 바나가 털모자를 쓴 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바나는 시리아군 공격이 한창이던 올해 9월부터 알레포의 참상을 트위터를 통해 외부로 알려서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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