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시리아 알레포 ‘7살 트위터 소녀’ 무사히 탈출

입력 2016.12.20 (07:26) 수정 2016.12.20 (08: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은신처에서 트위터로 시리아 알레포의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한 7살 소녀 바나 알라베드가 무사히 피신했습니다.

알레포를 탈출한 바나가 털모자를 쓴 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바나는 시리아군 공격이 한창이던 올해 9월부터 알레포의 참상을 트위터를 통해 외부로 알려서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시리아 알레포 ‘7살 트위터 소녀’ 무사히 탈출
    • 입력 2016-12-20 07:29:32
    • 수정2016-12-20 08:04:19
    뉴스광장
은신처에서 트위터로 시리아 알레포의 소식을 전 세계에 전한 7살 소녀 바나 알라베드가 무사히 피신했습니다.

알레포를 탈출한 바나가 털모자를 쓴 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바나는 시리아군 공격이 한창이던 올해 9월부터 알레포의 참상을 트위터를 통해 외부로 알려서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