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태양광 도로가 설치됐습니다.
노르망디 '투루브르'의 도로 1km 구간에는 기존의 아스팔트 위에 태양 전지판이 설치됐습니다.
통행량이 많지 않은 이 지역은 태양광 발전에 나쁘지 않은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설치된 패널의 총 면적은 2800㎡ 인데요, 날씨만 좋으면 언제든지 태양열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지역발전에 좋은일이죠. 더구나 친환경적이잖아요."
태양 패널은 자동차가 지나가는 걸 견딜 수 있게 미세한 실리콘층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실리콘은 타이어가 도로에서 미끄러지는 것도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번 태양광 도로가 발전에 성공하면 주민 5000명이 쓸 수 있는 전력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르망디 '투루브르'의 도로 1km 구간에는 기존의 아스팔트 위에 태양 전지판이 설치됐습니다.
통행량이 많지 않은 이 지역은 태양광 발전에 나쁘지 않은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설치된 패널의 총 면적은 2800㎡ 인데요, 날씨만 좋으면 언제든지 태양열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지역발전에 좋은일이죠. 더구나 친환경적이잖아요."
태양 패널은 자동차가 지나가는 걸 견딜 수 있게 미세한 실리콘층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실리콘은 타이어가 도로에서 미끄러지는 것도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번 태양광 도로가 발전에 성공하면 주민 5000명이 쓸 수 있는 전력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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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태양광 도로 운영
-
- 입력 2017-01-04 13:11:45
- 수정2017-01-04 13:33:45
프랑스에 태양광 도로가 설치됐습니다.
노르망디 '투루브르'의 도로 1km 구간에는 기존의 아스팔트 위에 태양 전지판이 설치됐습니다.
통행량이 많지 않은 이 지역은 태양광 발전에 나쁘지 않은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설치된 패널의 총 면적은 2800㎡ 인데요, 날씨만 좋으면 언제든지 태양열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지역발전에 좋은일이죠. 더구나 친환경적이잖아요."
태양 패널은 자동차가 지나가는 걸 견딜 수 있게 미세한 실리콘층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실리콘은 타이어가 도로에서 미끄러지는 것도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번 태양광 도로가 발전에 성공하면 주민 5000명이 쓸 수 있는 전력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르망디 '투루브르'의 도로 1km 구간에는 기존의 아스팔트 위에 태양 전지판이 설치됐습니다.
통행량이 많지 않은 이 지역은 태양광 발전에 나쁘지 않은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설치된 패널의 총 면적은 2800㎡ 인데요, 날씨만 좋으면 언제든지 태양열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지역발전에 좋은일이죠. 더구나 친환경적이잖아요."
태양 패널은 자동차가 지나가는 걸 견딜 수 있게 미세한 실리콘층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실리콘은 타이어가 도로에서 미끄러지는 것도 방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번 태양광 도로가 발전에 성공하면 주민 5000명이 쓸 수 있는 전력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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