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아기들의 ‘옹알이’ 영상 통화
입력 2017.01.23 (06:51)
수정 2017.01.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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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스마트폰으로 난생처음 영상통화를 해보는 여자 아기!
화면에 뜬 친구의 얼굴을 보자마자 표정이 환해지더니, 이내 어른들은 알아들 수 없는 아기들만의 옹알이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 사이 얼굴이 더 훤해졌네? 무슨 좋은 장난감이라도 생긴 거야?"
엄마들이 끼어들 새도 없이 수다 삼매경에 빠진 두 아기!
영상 통화가 처음이라는 게 않을 정돈데요.
이러다가 친구와 계속 이야기하고 싶다며 스마트폰 앞에서 떠나지 않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 정도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화면에 뜬 친구의 얼굴을 보자마자 표정이 환해지더니, 이내 어른들은 알아들 수 없는 아기들만의 옹알이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 사이 얼굴이 더 훤해졌네? 무슨 좋은 장난감이라도 생긴 거야?"
엄마들이 끼어들 새도 없이 수다 삼매경에 빠진 두 아기!
영상 통화가 처음이라는 게 않을 정돈데요.
이러다가 친구와 계속 이야기하고 싶다며 스마트폰 앞에서 떠나지 않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 정도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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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아기들의 ‘옹알이’ 영상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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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3 06:49:30
- 수정2017-01-23 07:06:07
엄마의 스마트폰으로 난생처음 영상통화를 해보는 여자 아기!
화면에 뜬 친구의 얼굴을 보자마자 표정이 환해지더니, 이내 어른들은 알아들 수 없는 아기들만의 옹알이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 사이 얼굴이 더 훤해졌네? 무슨 좋은 장난감이라도 생긴 거야?"
엄마들이 끼어들 새도 없이 수다 삼매경에 빠진 두 아기!
영상 통화가 처음이라는 게 않을 정돈데요.
이러다가 친구와 계속 이야기하고 싶다며 스마트폰 앞에서 떠나지 않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 정도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화면에 뜬 친구의 얼굴을 보자마자 표정이 환해지더니, 이내 어른들은 알아들 수 없는 아기들만의 옹알이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 사이 얼굴이 더 훤해졌네? 무슨 좋은 장난감이라도 생긴 거야?"
엄마들이 끼어들 새도 없이 수다 삼매경에 빠진 두 아기!
영상 통화가 처음이라는 게 않을 정돈데요.
이러다가 친구와 계속 이야기하고 싶다며 스마트폰 앞에서 떠나지 않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 정도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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