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7.01.23 (15:59) 수정 2017.01.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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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특검 출석…“블랙리스트 김기춘 주도”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특검에 출석하면서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주도했다고 말했습니다.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의 관여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소득층 건보료 ↓…‘피부양자’ 조건 강화

소득이 낮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2024년까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개편안이 추진됩니다. 반면 일정 소득 이상이면 자녀 직장에 기댈 수 없고 지역 가입자로 전환돼 보험료를 내야합니다.

‘자강론’ vs ‘연대론’ 국민의당 선택은?

대선시계가 빨라진 가운데 국민의당의 이른바 자강론과 연대론을 두고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3지대를 강조해왔던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초대해 직접 입장을 들어봅니다.

“미국 우선” 트럼프 시대…한미 관계는?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한미 관계와 국제 질서에는 어떤 변화가 올 지 전문가와 함께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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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23 15:34:22
    • 수정2017-01-23 17:02:14
    사사건건
유진룡 특검 출석…“블랙리스트 김기춘 주도”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특검에 출석하면서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주도했다고 말했습니다.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의 관여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소득층 건보료 ↓…‘피부양자’ 조건 강화

소득이 낮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2024년까지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개편안이 추진됩니다. 반면 일정 소득 이상이면 자녀 직장에 기댈 수 없고 지역 가입자로 전환돼 보험료를 내야합니다.

‘자강론’ vs ‘연대론’ 국민의당 선택은?

대선시계가 빨라진 가운데 국민의당의 이른바 자강론과 연대론을 두고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3지대를 강조해왔던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초대해 직접 입장을 들어봅니다.

“미국 우선” 트럼프 시대…한미 관계는?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한미 관계와 국제 질서에는 어떤 변화가 올 지 전문가와 함께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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