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아이유-장기하, 3년 만에 결별
입력 2017.01.24 (08:26)
수정 2017.0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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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연인 사이로 지내오던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씨와 가수 장기하 씨가 최근 결별했다는 소식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장기하 씨가 DJ를 맡고 있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첫 인연을 맺었는데요.
이후 2015년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된 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녹취> 유희열 : "그냥 주변 분 반응은? 아유 아유!"
<녹취> 장기하 : "뭐 귀엽다고."
어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각자 일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이달 들어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11살의 나이 차로도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두 사람, 현재 각자 신곡을 준비 중이라는데요. 좋은 음악으로 조만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장기하 씨가 DJ를 맡고 있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첫 인연을 맺었는데요.
이후 2015년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된 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녹취> 유희열 : "그냥 주변 분 반응은? 아유 아유!"
<녹취> 장기하 : "뭐 귀엽다고."
어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각자 일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이달 들어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11살의 나이 차로도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두 사람, 현재 각자 신곡을 준비 중이라는데요. 좋은 음악으로 조만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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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아이유-장기하, 3년 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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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4 08:30:17
- 수정2017-01-24 09:00:40
3년째 연인 사이로 지내오던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씨와 가수 장기하 씨가 최근 결별했다는 소식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장기하 씨가 DJ를 맡고 있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첫 인연을 맺었는데요.
이후 2015년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된 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녹취> 유희열 : "그냥 주변 분 반응은? 아유 아유!"
<녹취> 장기하 : "뭐 귀엽다고."
어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각자 일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이달 들어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11살의 나이 차로도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두 사람, 현재 각자 신곡을 준비 중이라는데요. 좋은 음악으로 조만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장기하 씨가 DJ를 맡고 있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첫 인연을 맺었는데요.
이후 2015년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된 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녹취> 유희열 : "그냥 주변 분 반응은? 아유 아유!"
<녹취> 장기하 : "뭐 귀엽다고."
어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각자 일에 매진하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고, 이달 들어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인정했습니다.
11살의 나이 차로도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두 사람, 현재 각자 신곡을 준비 중이라는데요. 좋은 음악으로 조만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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