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출범…“적통 보수 정권 창출”
입력 2017.01.24 (21:34)
수정 2017.01.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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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이 오늘(2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당 대표에는 수도권 5선의 정병국 의원이, 최고위원에는 주호영·이종구· 김재경·홍문표·이혜훈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선출됐습니다.
바른정당은 재별개혁과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내용으로 '깨끗하고 따뜻한 보수'와 '정의'를 앞세운 정강 정책도 확정했습니다.
초대 당 대표에는 수도권 5선의 정병국 의원이, 최고위원에는 주호영·이종구· 김재경·홍문표·이혜훈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선출됐습니다.
바른정당은 재별개혁과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내용으로 '깨끗하고 따뜻한 보수'와 '정의'를 앞세운 정강 정책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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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출범…“적통 보수 정권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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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24 21:35:31
- 수정2017-01-24 21:43:44
바른정당이 오늘(2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당 대표에는 수도권 5선의 정병국 의원이, 최고위원에는 주호영·이종구· 김재경·홍문표·이혜훈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선출됐습니다.
바른정당은 재별개혁과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내용으로 '깨끗하고 따뜻한 보수'와 '정의'를 앞세운 정강 정책도 확정했습니다.
초대 당 대표에는 수도권 5선의 정병국 의원이, 최고위원에는 주호영·이종구· 김재경·홍문표·이혜훈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선출됐습니다.
바른정당은 재별개혁과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내용으로 '깨끗하고 따뜻한 보수'와 '정의'를 앞세운 정강 정책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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