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옥신 논란…팸퍼스 기저귀 판매 중단

입력 2017.02.03 (23:34) 수정 2017.02.0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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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사의 기저귀 1개종에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프랑스 잡지의 보도 이후 소비자들의 환불 소동이 이어지자 대형마트들은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고 정부도 안전성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국 P&G측은 검출된 화학 물질 양이 매우 적어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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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옥신 논란…팸퍼스 기저귀 판매 중단
    • 입력 2017-02-03 23:35:59
    • 수정2017-02-03 2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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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사의 기저귀 1개종에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프랑스 잡지의 보도 이후 소비자들의 환불 소동이 이어지자 대형마트들은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고 정부도 안전성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국 P&G측은 검출된 화학 물질 양이 매우 적어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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