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시청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1분’

입력 2017.02.13 (08:27) 수정 2017.02.13 (09: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이어서 월요일마다 만나는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한채영, 강예원, 공민지, 홍진영, 전소미 씨 등 새 멤버와 함께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기존 멤버인 김숙, 홍진경 씨와의 새 멤버들과의 첫 만남 현장 살짝 엿보고요~

이번 주 1박 2일~ '명량해전’의 승전지 통영에서 펼쳐졌습니다.

김종민, 김준호 씨가 각 팀의 장군으로 미션을 펼쳤다는데 기대되네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캐릭터가 개그 콘서트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게임 속 모습과는 다른데요.

어떤 모습일지 확인해보시죠~

지난주 ‘화제의 1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리포트>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새 멤버들과 함께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0일 첫 방송에선 새 멤버인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 등이 기존 멤버들과 첫 만남을 가졌는데요.

'원조 바비인형' 한채영 씨, 의외의 애창곡에 멤버들 반응은?

공민지 씨는 자신의 인생 곡으로 빌리진을 소개했는데요.

새 멤버 공민지 씨의 춤에 화답한 기존 멤버 홍진경 씨!

여전~히 못난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여배우의 자존심 한채영 씨와 강예원 씨도 질 수 없죠?

금요일 안방극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언니들의 슬램덩크’ 2기! 앞으로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경상남도 통영으로 간 1박 2일 멤버들!

'역사왕' 김종민 씨, 역사왕답게 지식을 뽐내려 했지만~

꼬이는 발음에 허당 매력만 뽐냈는데요. 그래도 김준호 씨 앞에서 구겨진 자존심 한번 세웁니다!

오프닝부터 허당매력을 뽐낸 김종민 씨와 김준호 씨!

각각 팀에서 '장군'을 맡아 팀을 이끌어가는데요.

이름 짓기부터 예사롭지가 않은 양 팀! 타는 배 대신 먹는 배 12개씩을 받고 미션을 시작합니다.

배를 걸고 나올 윷을 미리 예측하는 첫 번째 미션! 참모들의 의견이 엇갈리는데요.

신중파 유시윤과 돌격파 정준영 사이에서 난감한 장군 김종민의 선택은?

두 번째 판에서 또 엇갈리는 참모들.

같은 팀 부하 윤시윤, 정준영 씨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장군 김종민 씨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420년 전 정유년에 왜군을 격파한 명량해전을 기념하는 1박 2일 ‘정유년 특집’ 다음 주도 놓치지 마세요~

‘개그콘서트’ 이번 주엔 황당한 상황들이 연속으로 펼쳐지는 코너 ‘나타나’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생활고를 비관해 놀이공원에서 권총 강도질을 하게 된 알바생, 그런데 그 앞에 나타난 것은~

볼록하게 나온 배에 험악한 인상, 턱수염까지~ 송영길 씨가 만들어 낸 반전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새로 선보인 코너 '창과 방패'에선 지하철 안에서는 두 명의 판매원을 동시에 만난 난감한 상황이 그려졌는데요.

지하철이 아니라 지옥철을 탄 것 같은 이상훈 씨!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위기를 모면했네요.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채워주는 '개그 콘서트'! 다음 주에는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이번 주 화제의 1분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시청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1분’
    • 입력 2017-02-13 08:31:22
    • 수정2017-02-13 09:21:0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이어서 월요일마다 만나는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한채영, 강예원, 공민지, 홍진영, 전소미 씨 등 새 멤버와 함께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기존 멤버인 김숙, 홍진경 씨와의 새 멤버들과의 첫 만남 현장 살짝 엿보고요~

이번 주 1박 2일~ '명량해전’의 승전지 통영에서 펼쳐졌습니다.

김종민, 김준호 씨가 각 팀의 장군으로 미션을 펼쳤다는데 기대되네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캐릭터가 개그 콘서트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게임 속 모습과는 다른데요.

어떤 모습일지 확인해보시죠~

지난주 ‘화제의 1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리포트>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새 멤버들과 함께 시즌 2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0일 첫 방송에선 새 멤버인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 등이 기존 멤버들과 첫 만남을 가졌는데요.

'원조 바비인형' 한채영 씨, 의외의 애창곡에 멤버들 반응은?

공민지 씨는 자신의 인생 곡으로 빌리진을 소개했는데요.

새 멤버 공민지 씨의 춤에 화답한 기존 멤버 홍진경 씨!

여전~히 못난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여배우의 자존심 한채영 씨와 강예원 씨도 질 수 없죠?

금요일 안방극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언니들의 슬램덩크’ 2기! 앞으로의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경상남도 통영으로 간 1박 2일 멤버들!

'역사왕' 김종민 씨, 역사왕답게 지식을 뽐내려 했지만~

꼬이는 발음에 허당 매력만 뽐냈는데요. 그래도 김준호 씨 앞에서 구겨진 자존심 한번 세웁니다!

오프닝부터 허당매력을 뽐낸 김종민 씨와 김준호 씨!

각각 팀에서 '장군'을 맡아 팀을 이끌어가는데요.

이름 짓기부터 예사롭지가 않은 양 팀! 타는 배 대신 먹는 배 12개씩을 받고 미션을 시작합니다.

배를 걸고 나올 윷을 미리 예측하는 첫 번째 미션! 참모들의 의견이 엇갈리는데요.

신중파 유시윤과 돌격파 정준영 사이에서 난감한 장군 김종민의 선택은?

두 번째 판에서 또 엇갈리는 참모들.

같은 팀 부하 윤시윤, 정준영 씨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장군 김종민 씨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420년 전 정유년에 왜군을 격파한 명량해전을 기념하는 1박 2일 ‘정유년 특집’ 다음 주도 놓치지 마세요~

‘개그콘서트’ 이번 주엔 황당한 상황들이 연속으로 펼쳐지는 코너 ‘나타나’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생활고를 비관해 놀이공원에서 권총 강도질을 하게 된 알바생, 그런데 그 앞에 나타난 것은~

볼록하게 나온 배에 험악한 인상, 턱수염까지~ 송영길 씨가 만들어 낸 반전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새로 선보인 코너 '창과 방패'에선 지하철 안에서는 두 명의 판매원을 동시에 만난 난감한 상황이 그려졌는데요.

지하철이 아니라 지옥철을 탄 것 같은 이상훈 씨!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위기를 모면했네요.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채워주는 '개그 콘서트'! 다음 주에는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이번 주 화제의 1분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