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투우 경기장 인근 폭발 사고
입력 2017.02.21 (08:22)
수정 2017.02.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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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한 투우 경기장 인근.
펑 소리와 함께 도로 한복판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인근 건물 유리창이 깨지고, 사고 현장엔 파편들이 즐비한데요.
4년간 금지됐던 투우 경기가 재개된 뒤, 경기장 인근에서 항의 시위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투우 경기가 열리던 날!
반대 시위를 막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들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콜롬비아 당국은 투우 경기 반대자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진범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펑 소리와 함께 도로 한복판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인근 건물 유리창이 깨지고, 사고 현장엔 파편들이 즐비한데요.
4년간 금지됐던 투우 경기가 재개된 뒤, 경기장 인근에서 항의 시위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투우 경기가 열리던 날!
반대 시위를 막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들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콜롬비아 당국은 투우 경기 반대자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진범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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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투우 경기장 인근 폭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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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1 08:23:37
- 수정2017-02-21 09:17:24
콜롬비아의 한 투우 경기장 인근.
펑 소리와 함께 도로 한복판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인근 건물 유리창이 깨지고, 사고 현장엔 파편들이 즐비한데요.
4년간 금지됐던 투우 경기가 재개된 뒤, 경기장 인근에서 항의 시위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투우 경기가 열리던 날!
반대 시위를 막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들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콜롬비아 당국은 투우 경기 반대자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진범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펑 소리와 함께 도로 한복판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인근 건물 유리창이 깨지고, 사고 현장엔 파편들이 즐비한데요.
4년간 금지됐던 투우 경기가 재개된 뒤, 경기장 인근에서 항의 시위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투우 경기가 열리던 날!
반대 시위를 막기 위해 출동한 경찰관들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콜롬비아 당국은 투우 경기 반대자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진범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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