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닭’ 비축분 7천 톤 공급…“닭고기 가격 안정 기대”
입력 2017.02.21 (12:46)
수정 2017.02.2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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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하림과 마니커 등 기업들이 비축하고 있던 냉동 닭 7천톤이 앞으로 2주 동안 시장에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냉동 닭은 AI 발생 이전에 비축했던 것으로, 생닭보다 품질이 다소 떨어져 비교적 낮은 가격에 유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하루 평균 닭고기 소비량이 390t 정도여서 냉동 비축분이 풀리면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냉동 닭은 AI 발생 이전에 비축했던 것으로, 생닭보다 품질이 다소 떨어져 비교적 낮은 가격에 유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하루 평균 닭고기 소비량이 390t 정도여서 냉동 비축분이 풀리면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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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닭’ 비축분 7천 톤 공급…“닭고기 가격 안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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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1 12:53:27
- 수정2017-02-21 13:15:23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림과 마니커 등 기업들이 비축하고 있던 냉동 닭 7천톤이 앞으로 2주 동안 시장에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냉동 닭은 AI 발생 이전에 비축했던 것으로, 생닭보다 품질이 다소 떨어져 비교적 낮은 가격에 유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하루 평균 닭고기 소비량이 390t 정도여서 냉동 비축분이 풀리면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냉동 닭은 AI 발생 이전에 비축했던 것으로, 생닭보다 품질이 다소 떨어져 비교적 낮은 가격에 유통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하루 평균 닭고기 소비량이 390t 정도여서 냉동 비축분이 풀리면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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