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美 퀴니피액대 조사 결과 ‘38%’…취임 후 최저
입력 2017.02.23 (12:33)
수정 2017.02.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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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 달을 갓 넘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또 하락했습니다.
미국 퀴니피액 대학이 어제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에 대해 미 국민의 38%가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였습니다.
이 같은 지지율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실시된 여론조사 중 최저치입니다.
미국 퀴니피액 대학이 어제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에 대해 미 국민의 38%가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였습니다.
이 같은 지지율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실시된 여론조사 중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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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지지율, 美 퀴니피액대 조사 결과 ‘38%’…취임 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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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3 12:34:05
- 수정2017-02-23 12:44:11
취임 한 달을 갓 넘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또 하락했습니다.
미국 퀴니피액 대학이 어제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에 대해 미 국민의 38%가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였습니다.
이 같은 지지율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실시된 여론조사 중 최저치입니다.
미국 퀴니피액 대학이 어제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에 대해 미 국민의 38%가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였습니다.
이 같은 지지율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실시된 여론조사 중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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