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광고관련 소송 취하키로

입력 2002.07.30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안정환 선수가 초상권이 침해됐다며 KTF와 KT, 그리고 광고대행사 등 4개사를 중심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4개사 모두 요구사항에 응함에 따라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과 계약한 차두리가 본인이 원하는 뒤스부르크에서 1년 동안 임대선수로 뛰기로 했습니다.
차두리는 곧바로 참가해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리그에 준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정환, 광고관련 소송 취하키로
    • 입력 2002-07-30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안정환 선수가 초상권이 침해됐다며 KTF와 KT, 그리고 광고대행사 등 4개사를 중심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4개사 모두 요구사항에 응함에 따라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과 계약한 차두리가 본인이 원하는 뒤스부르크에서 1년 동안 임대선수로 뛰기로 했습니다. 차두리는 곧바로 참가해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리그에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