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초등학교 교실 총격, 4명 사상…범인은 교사 남편

입력 2017.04.11 (12:30) 수정 2017.04.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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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초등학교 교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과 교사 등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의 범인은 교사 남편으로 밝혀졌고, 부인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자신도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교사 뒤에 있던 8살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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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초등학교 교실 총격, 4명 사상…범인은 교사 남편
    • 입력 2017-04-11 12:32:13
    • 수정2017-04-11 12:35:15
    뉴스 12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초등학교 교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과 교사 등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의 범인은 교사 남편으로 밝혀졌고, 부인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자신도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교사 뒤에 있던 8살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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