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하늘을 나는 자동차’ 현실로
입력 2017.04.26 (08:21)
수정 2017.04.26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친구와 만날 약속을 한 여성, 부지런히 채비를 하더니 희한하게 생긴 걸 타고 나섭니다.
모터보트인가 싶었는데, 놀랍게도 호수 상공에 떠 있네요.
미국의 한 기업이 공개한 이른바 하늘을 나는 자동차입니다.
8개의 프로펠러가 달려있어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할 수 있고요.
최대 시속 40킬로미터의 속도로 날면서 뱡향도 쉽게 조정할 수 있다는데요.
따로 비행기 조종 면허를 딸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올 연말부터 시판할 예정이라는데, 이제 누구든 육로가 막히면 하늘로 돌아다니는 시대가 코앞에 온 듯하네요.
모터보트인가 싶었는데, 놀랍게도 호수 상공에 떠 있네요.
미국의 한 기업이 공개한 이른바 하늘을 나는 자동차입니다.
8개의 프로펠러가 달려있어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할 수 있고요.
최대 시속 40킬로미터의 속도로 날면서 뱡향도 쉽게 조정할 수 있다는데요.
따로 비행기 조종 면허를 딸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올 연말부터 시판할 예정이라는데, 이제 누구든 육로가 막히면 하늘로 돌아다니는 시대가 코앞에 온 듯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하늘을 나는 자동차’ 현실로
-
- 입력 2017-04-26 08:22:46
- 수정2017-04-26 09:03:21
친구와 만날 약속을 한 여성, 부지런히 채비를 하더니 희한하게 생긴 걸 타고 나섭니다.
모터보트인가 싶었는데, 놀랍게도 호수 상공에 떠 있네요.
미국의 한 기업이 공개한 이른바 하늘을 나는 자동차입니다.
8개의 프로펠러가 달려있어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할 수 있고요.
최대 시속 40킬로미터의 속도로 날면서 뱡향도 쉽게 조정할 수 있다는데요.
따로 비행기 조종 면허를 딸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올 연말부터 시판할 예정이라는데, 이제 누구든 육로가 막히면 하늘로 돌아다니는 시대가 코앞에 온 듯하네요.
모터보트인가 싶었는데, 놀랍게도 호수 상공에 떠 있네요.
미국의 한 기업이 공개한 이른바 하늘을 나는 자동차입니다.
8개의 프로펠러가 달려있어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할 수 있고요.
최대 시속 40킬로미터의 속도로 날면서 뱡향도 쉽게 조정할 수 있다는데요.
따로 비행기 조종 면허를 딸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올 연말부터 시판할 예정이라는데, 이제 누구든 육로가 막히면 하늘로 돌아다니는 시대가 코앞에 온 듯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