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편리함에 외면한 진실 “바다가 아파요”

입력 2017.04.26 (08:22) 수정 2017.04.26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눈을 가린 여성이 물속에서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카트 안에는 쓰레기가 가득하네요.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든 이미지 같지만 사실은 여성 모델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촬영한 겁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이 바다 오염의 주범이라며 편리함에 기대, 외면하지 말자는 의미를 담은 거라는데요.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보여주는 게 더 깊은 인상을 남기는 듯합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편리함에 외면한 진실 “바다가 아파요”
    • 입력 2017-04-26 08:24:03
    • 수정2017-04-26 09:03:21
    아침뉴스타임
눈을 가린 여성이 물속에서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카트 안에는 쓰레기가 가득하네요.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든 이미지 같지만 사실은 여성 모델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촬영한 겁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비닐과 플라스틱 등이 바다 오염의 주범이라며 편리함에 기대, 외면하지 말자는 의미를 담은 거라는데요.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 보여주는 게 더 깊은 인상을 남기는 듯합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