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임창정, ‘아들 부자’ 등극…박준형, 늦깎이 아빠 합류
입력 2017.05.11 (08:29)
수정 2017.05.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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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임창정 : "선생님, 우리 아기 언제쯤 나올까요?"
어제 오전, 가수 임창정 씨의 넷째 아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임창정 씨는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3kg의 건강한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는데요.
지난해 11월, 결혼 발표와 함께 18살 연하인 예비 신부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슬하에 3명의 아들을 둔 임창정 씨, 명실상부! 연예계 아들부자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god의 래퍼이자 올해, 마흔 여덟 살이 된 가수 박준형 씨가 첫 딸을 얻었습니다.
어제 오후, 박준형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또 “꽁꽁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오랜시간 기다리느라 고생 많았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을 게재했습니다.
새 가족이 생긴 임창정 씨와 박준형 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오전, 가수 임창정 씨의 넷째 아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임창정 씨는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3kg의 건강한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는데요.
지난해 11월, 결혼 발표와 함께 18살 연하인 예비 신부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슬하에 3명의 아들을 둔 임창정 씨, 명실상부! 연예계 아들부자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god의 래퍼이자 올해, 마흔 여덟 살이 된 가수 박준형 씨가 첫 딸을 얻었습니다.
어제 오후, 박준형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또 “꽁꽁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오랜시간 기다리느라 고생 많았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을 게재했습니다.
새 가족이 생긴 임창정 씨와 박준형 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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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임창정, ‘아들 부자’ 등극…박준형, 늦깎이 아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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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1 08:40:38
- 수정2017-05-11 09:07:55
<녹취> 임창정 : "선생님, 우리 아기 언제쯤 나올까요?"
어제 오전, 가수 임창정 씨의 넷째 아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임창정 씨는 경기도의 한 산부인과에서 3kg의 건강한 넷째 아들을 품에 안았는데요.
지난해 11월, 결혼 발표와 함께 18살 연하인 예비 신부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슬하에 3명의 아들을 둔 임창정 씨, 명실상부! 연예계 아들부자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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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박준형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또 “꽁꽁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오랜시간 기다리느라 고생 많았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을 게재했습니다.
새 가족이 생긴 임창정 씨와 박준형 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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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결혼 발표와 함께 18살 연하인 예비 신부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슬하에 3명의 아들을 둔 임창정 씨, 명실상부! 연예계 아들부자로 인정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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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박준형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또 “꽁꽁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오랜시간 기다리느라 고생 많았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을 게재했습니다.
새 가족이 생긴 임창정 씨와 박준형 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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