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소아마비 예방접종 등 연기…“10월 이후”
입력 2017.05.11 (12:16)
수정 2017.05.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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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필수예방접종 대상인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의 혼합백신이 공급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접종은 연기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존 백신이 새 백신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수급 차질이 일어나 만 4세에서 6세를 대상으로 한 4차 접종을 올해 10월 이후로 미룰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2개월과 4개월, 6개월 때 맞는 예방접종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일부 접종은 연기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존 백신이 새 백신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수급 차질이 일어나 만 4세에서 6세를 대상으로 한 4차 접종을 올해 10월 이후로 미룰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2개월과 4개월, 6개월 때 맞는 예방접종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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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세 소아마비 예방접종 등 연기…“10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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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1 12:32:37
- 수정2017-05-11 12:37:54
국가 필수예방접종 대상인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의 혼합백신이 공급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접종은 연기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존 백신이 새 백신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수급 차질이 일어나 만 4세에서 6세를 대상으로 한 4차 접종을 올해 10월 이후로 미룰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2개월과 4개월, 6개월 때 맞는 예방접종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일부 접종은 연기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기존 백신이 새 백신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수급 차질이 일어나 만 4세에서 6세를 대상으로 한 4차 접종을 올해 10월 이후로 미룰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2개월과 4개월, 6개월 때 맞는 예방접종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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