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입력 2017.05.24 (19:30)
수정 2017.05.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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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3월 출생아 수는 3만 3천2백 명으로 1년 전보다 13% 줄었으며, 이에 따라 올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도 9만 8천8백 명으로 지난해보다 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1년 중 1분기가 출생아 수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전체 출생아 수는 역대 최소인 30만 명 대로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통계청은 지난 3월 출생아 수는 3만 3천2백 명으로 1년 전보다 13% 줄었으며, 이에 따라 올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도 9만 8천8백 명으로 지난해보다 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1년 중 1분기가 출생아 수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전체 출생아 수는 역대 최소인 30만 명 대로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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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분기 출생아 수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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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4 19:32:07
- 수정2017-05-24 19:37:20
올 1분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3월 출생아 수는 3만 3천2백 명으로 1년 전보다 13% 줄었으며, 이에 따라 올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도 9만 8천8백 명으로 지난해보다 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1년 중 1분기가 출생아 수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전체 출생아 수는 역대 최소인 30만 명 대로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통계청은 지난 3월 출생아 수는 3만 3천2백 명으로 1년 전보다 13% 줄었으며, 이에 따라 올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도 9만 8천8백 명으로 지난해보다 1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1년 중 1분기가 출생아 수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전체 출생아 수는 역대 최소인 30만 명 대로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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