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냉장고 접근 금지령…형제가 발휘한 협동심!
입력 2017.05.24 (20:45)
수정 2017.05.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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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앞에서 씨름을 하는 형제인데요.
"동생아~ 이렇게 엎드리라고 형 하는 것 잘봐~"
"응 알겠어"
다섯살 소년이 두살배기 동생의 등을 밟고 올라갑니다.
냉장고 잠금장치를 풀려는 건데요.
엄마가 아이들의 식탐을 막기 위해 냉장고에 자물쇠를 걸어 두고는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건데요.
이럴 땐요, 형제들의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형 아직 멀었어?" "거의 다 했어 조금만 더 참아봐"
마침내! 냉장고 문이 열리긴 했지만 엄마한테 혼나지 않을까요?
"동생아~ 이렇게 엎드리라고 형 하는 것 잘봐~"
"응 알겠어"
다섯살 소년이 두살배기 동생의 등을 밟고 올라갑니다.
냉장고 잠금장치를 풀려는 건데요.
엄마가 아이들의 식탐을 막기 위해 냉장고에 자물쇠를 걸어 두고는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건데요.
이럴 땐요, 형제들의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형 아직 멀었어?" "거의 다 했어 조금만 더 참아봐"
마침내! 냉장고 문이 열리긴 했지만 엄마한테 혼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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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냉장고 접근 금지령…형제가 발휘한 협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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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4 20:45:25
- 수정2017-05-24 20:51:39
냉장고 앞에서 씨름을 하는 형제인데요.
"동생아~ 이렇게 엎드리라고 형 하는 것 잘봐~"
"응 알겠어"
다섯살 소년이 두살배기 동생의 등을 밟고 올라갑니다.
냉장고 잠금장치를 풀려는 건데요.
엄마가 아이들의 식탐을 막기 위해 냉장고에 자물쇠를 걸어 두고는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건데요.
이럴 땐요, 형제들의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형 아직 멀었어?" "거의 다 했어 조금만 더 참아봐"
마침내! 냉장고 문이 열리긴 했지만 엄마한테 혼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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