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유출’ 국민안전처 업무보고 연기
입력 2017.05.26 (19:07)
수정 2017.05.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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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오늘 오후 예정됐던 국민안전처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업무보고가 자료 유출 탓에 연기됐습니다.
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서울 통의동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업무보고 문서가 자문위원들에게 전달도 되기 전에 언론에 보도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확정되지 않은 정책 보고가 마치 확정된 것인 양 보도되면 국민에게 혼선을 주고 피해가 간다고 말했습니다.
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서울 통의동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업무보고 문서가 자문위원들에게 전달도 되기 전에 언론에 보도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확정되지 않은 정책 보고가 마치 확정된 것인 양 보도되면 국민에게 혼선을 주고 피해가 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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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유출’ 국민안전처 업무보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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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6 19:09:15
- 수정2017-05-26 19:21:27
당초 오늘 오후 예정됐던 국민안전처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업무보고가 자료 유출 탓에 연기됐습니다.
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서울 통의동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업무보고 문서가 자문위원들에게 전달도 되기 전에 언론에 보도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확정되지 않은 정책 보고가 마치 확정된 것인 양 보도되면 국민에게 혼선을 주고 피해가 간다고 말했습니다.
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서울 통의동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업무보고 문서가 자문위원들에게 전달도 되기 전에 언론에 보도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확정되지 않은 정책 보고가 마치 확정된 것인 양 보도되면 국민에게 혼선을 주고 피해가 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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