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경제팀 첫 회동…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

입력 2017.06.21 (18:05) 수정 2017.06.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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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제팀이 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것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오늘 오후 첫 회동을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공공과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기업은 엄정히 처벌하되 혁신과 투자,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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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경제팀 첫 회동…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창출
    • 입력 2017-06-21 18:06:44
    • 수정2017-06-21 18:11:27
    통합뉴스룸ET
정부 경제팀이 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것에 대해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오늘 오후 첫 회동을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공공과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기업은 엄정히 처벌하되 혁신과 투자,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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