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출근길 뉴욕 지하철 탈선…30여 명 부상
입력 2017.06.28 (20:32)
수정 2017.06.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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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지하철 안에서 승객들이 줄지어 빠져나갑니다.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출근길 탈선사고가 발생해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갑자기 비상브레이크가 작동하면서 전체 8량 중 2량이 이탈해 벽에 부딪힌 건데요.
선로의 쓰레기 등에 불이 붙으며 객차 안에 연기가 들어차기도 했습니다.
이 사고로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교통 당국은 지하철 궤도 사이에 보관해두는 대체 부품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출근길 탈선사고가 발생해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갑자기 비상브레이크가 작동하면서 전체 8량 중 2량이 이탈해 벽에 부딪힌 건데요.
선로의 쓰레기 등에 불이 붙으며 객차 안에 연기가 들어차기도 했습니다.
이 사고로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교통 당국은 지하철 궤도 사이에 보관해두는 대체 부품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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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출근길 뉴욕 지하철 탈선…3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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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8 20:33:06
- 수정2017-06-28 20:57:00
불꺼진 지하철 안에서 승객들이 줄지어 빠져나갑니다.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출근길 탈선사고가 발생해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갑자기 비상브레이크가 작동하면서 전체 8량 중 2량이 이탈해 벽에 부딪힌 건데요.
선로의 쓰레기 등에 불이 붙으며 객차 안에 연기가 들어차기도 했습니다.
이 사고로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교통 당국은 지하철 궤도 사이에 보관해두는 대체 부품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출근길 탈선사고가 발생해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갑자기 비상브레이크가 작동하면서 전체 8량 중 2량이 이탈해 벽에 부딪힌 건데요.
선로의 쓰레기 등에 불이 붙으며 객차 안에 연기가 들어차기도 했습니다.
이 사고로 30여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교통 당국은 지하철 궤도 사이에 보관해두는 대체 부품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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