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 황재균…ML 첫 2루타
입력 2017.07.02 (21:35)
수정 2017.07.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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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이 대타로 출전해 메이저리그 첫 2루타를 터트렸습니다.
황재균은 1대 1 동점이던 8회초 대타로 나와,상대 투수의 158km 직구를 받아쳐 2루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은 팀이 1대 0으로 앞선 8회 등판해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2개를 잡으며 올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최운정, 여자 PGA 챔피언십 3R 공동선두
최운정의 8번홀 버디 퍼팅이 그대로 홀컵으로 떨어집니다.
최운정은 여자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라,사상 첫 메이저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이형준, 전북오픈 우승…통산 4승
강풍속에서 치뤄진 KPGA 카이도 시리즈 전북 오픈에서 이형준이 19언더파를 쳐,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4승째를 거뒀습니다.
김하나-서승재, 타이완오픈 혼합복식 우승
팀을 구성한이후 첫 대회에 출전한 김하나-서승재조가 타이완 오픈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타이완조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황재균은 1대 1 동점이던 8회초 대타로 나와,상대 투수의 158km 직구를 받아쳐 2루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은 팀이 1대 0으로 앞선 8회 등판해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2개를 잡으며 올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최운정, 여자 PGA 챔피언십 3R 공동선두
최운정의 8번홀 버디 퍼팅이 그대로 홀컵으로 떨어집니다.
최운정은 여자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라,사상 첫 메이저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이형준, 전북오픈 우승…통산 4승
강풍속에서 치뤄진 KPGA 카이도 시리즈 전북 오픈에서 이형준이 19언더파를 쳐,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4승째를 거뒀습니다.
김하나-서승재, 타이완오픈 혼합복식 우승
팀을 구성한이후 첫 대회에 출전한 김하나-서승재조가 타이완 오픈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타이완조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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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타 출전 황재균…ML 첫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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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2 21: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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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이 대타로 출전해 메이저리그 첫 2루타를 터트렸습니다.
황재균은 1대 1 동점이던 8회초 대타로 나와,상대 투수의 158km 직구를 받아쳐 2루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은 팀이 1대 0으로 앞선 8회 등판해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2개를 잡으며 올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최운정, 여자 PGA 챔피언십 3R 공동선두
최운정의 8번홀 버디 퍼팅이 그대로 홀컵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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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은 팀이 1대 0으로 앞선 8회 등판해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2개를 잡으며 올시즌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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